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스 키노코 (문단 편집) === 성격 === 성격은 굉장히 겸손한 편. [[크로스 채널]]의 경우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했다. [[루프물]]에 있어서는 자신에게 뛰어넘지 못하는 벽이라고 했다. 그 외에도 다른 작가의 작품에 대한 평가를 물어보면 비판하는 경우는 별로 없고 대체로 칭찬을 많이 한다. [[타케보우키]]에서도 여러 작품들을 추천하는 내용을 올리는 경우가 많은데, 웬만한 작품들은 비판이 거의 없다보니 팬들 입장에서는 '''나스가 [[예스맨|어차피 뭐든 다 좋다고 하니]] 못 믿겠다'''는 반응. 그나마 정말 드물게 쓴소리를 한 작품으로는 [[뉴 단간론파 V3 -모두의 살인 신학기-]]가 있는데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5072725|인기 시리즈를 그런 식으로 끝냈다는 것에 강한 불만을 표현]]했으며 살짝 농담조이긴 하지만 망할 [[코다카 카즈타카|코다카 자식]]이라고 불렀다. 본인이 중중의 [[겜덕후]]라서 그런지 다른 게임 제작자를 무척 존경하고 있다. 다만 [[Fate/Grand Order]] 서비스 초기에 대해서는 '''10년 간 방치되어 너덜너덜해진 서킷'''이라고 신랄하게 평가했다. 하지만 종장이 출시된 2016년 말의 페그오는 2016년 최고의 게임 중 하나라고 재평가 하기도 했다.[* 다만 이 부분은 립서비스일 가능성도 있다.] 기획 회의에서는 웬만큼 황당무계한 아이디어도 괜찮다면서 통과시켜버리는 경향이 있는 듯. [[타이가 콜로세움]] 같은 [[괴작]]도 이런 성향 때문에 탄생할 수 있던 것이다.[* 타입문 에이스 Vol.2에 [[타이가 콜로세움 어퍼]]에 참여한 작가의 후기 만화에 간략하게 표현되어 있다.] [[프리즈마 이리야]]도 비슷한 과정을 통해 탄생했음을 1권 후기 만화에서 알 수 있다. 한때 [[혐한]]이라는 루머가 돈 적이 있으나 실제로 증거가 공개된 적도 없으니 명백한 오해. 후에 나스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게 된 어느 한국 기자 쓴 블로그 글에 따르면[* 일본 서브컬쳐 및 게임 관련 전문 기자인 [[산왕#s-8|산왕]].], 나스가 "한국의 (18금 게임) 게이머들은 어떻게 게임을 구해서 하는가? 일본 게임이 정식으로 유통되지 않는 걸로 아는데?"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래서 나스 키노코는 '''"한국에는 타입문의 팬이 없다."'''고 생각했다나. 결국 기자가 적당히 얼버무려서 넘어갔다고. [* 해당 내용은 2023년 [[이글루스]] 서비스 종료로 인해 원본글이 날아간 상태다. 때문에 관련 내용을 짧게 설명하자면 사실 한국에서 월희나 페스나 원작을 해본 올드 게이머 대부분은 인터넷상에 불법 업로드된 파일을 이용한 [[복돌이]]다. 그래서 이걸 그대로 이야기했다간 큰 실례가 되기 때문에 '일본에 여행가는 사람들에게 부탁해 국내에 들어온 소수의 디스크가 있고 이게 유통된 것.'이라고 그럴싸하게 거짓말을 한 것이다.] 물론 위의 내용도 이제 과거 이야기고 2010년대부터 Fate 시리즈 애니메이션을 시작으로 타입문 게임/서적 등 들과 관련 미디어믹스와 굿즈가 한국에 정식 수입 및 유통 중인 영향으로 한국 내 타입문 팬들이 엄청나게 늘어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 실제로 [[Anime X Game Festival]] 같은 국내 서브컬처 관련 행사에 타입문 측이 정식으로 부스를 내서 홍보 활동 및 팬들과의 소통에 굉장히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는 걸 보면 나스를 비롯한 타입문 간부들이 한국 시장을 우호적으로 보고 있다는 증거가 된다. 즉, 현시점에 나스 혐한설은 그냥 악의적인 소문으로 취급되어 거의 이야기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